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

 


庚金의 금수상관(金水傷官)이다. 庚金일주와 어깨를 나란히 월간 庚金비견이 첩신(貼身)하고, 일지 辰土인수와 시지 申金건록(建祿)을 득지하여 신왕(身旺)하다. 신왕한 사주의 상관은 일주(日主)의 수기(秀氣)가 되고, 아울러 재성과 관성의 부귀(富貴)를 취할 수 있다.

일지 중에서 甲木재성과 丙火관성이 투출하였으므로 한겨울 금한수냉(金寒水冷)의 한기(寒氣)를 다스리는 丙火를 상신(相神)으로 취용하고 丙火를 돕는 甲木을 희신(喜神)으로 하여 조후(調候)와 억부(抑扶)를 아우르면 여타의 상관격보다 부귀가 더욱 크다. 소위 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이다.

대운도 동남의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아름답게 흐른다. 한난상제(寒暖相濟)와 배득중화(配得中和)를 아우르는 금수상관의 성격(成格)으로서 명주는 일제 강점기의 만석꾼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부자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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