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慈滅子, 順母之性, 觸母之性

 


此與前只換一戌字. 因初運己亥庚子辛丑金水. 潤土養金. 出身富貴. 辛運加捐. 一交壬運. 水木齊來. 犯母之性. 彼以土重逢金必佳. 以土重逢木必危. 强爲出仕. 犯事落職.

차여전지환일술자. 인초운기해경자신축금수. 윤토양금. 출신부귀. 신운가연. 일교임운. 수목제래. 범모지성. 피이토중봉금필가. 차이토중봉목필위. 강위출사. 범사낙직.

 

글자얘기

이 사주는 앞의 사주와 비교해서 한 글자만 바뀌었다[此與前只換一戌字]. 그래서 일찍 己亥, 庚子, 辛丑金水운에[因初運己亥庚子辛丑金水] 를 적시고 을 기르므로[潤土養金] 부귀한 집안에서 태어나[出身富貴] 운에 재물을 내고 벼슬을 하였다[辛運加捐].

운으로 바뀌면서[一交壬運] 水木이 함께 와서[水木齊來] 어머니의 뜻을 거스른다[犯母之性]. 앞의 사주는 가 중하여 을 만나서 반드시 좋았지만[彼以土重逢金必佳], 이 명조는 가 중한데 을 만나서 반드시 위태로우니[以土重逢木必危] 억지로 벼슬길에 나갔다가[强爲出仕] 죄를 짓고 벼슬자리를 잃었다[犯事落職].

 

궁시렁궁시렁

앞의 사주와 비교하여 월령이 습한 辰土에서 건조한 戌土로 바뀌고, 연월에서 丙火戊土의 자리가 서로 바뀌어 앞의 사주보다 火土가 더욱 후중(厚重)해졌다. , 앞의 사주에서는 辰土의 회화생금(晦火生金)으로 생육의 정이 유정하지만, 이 사주에서는 丙火戌土가 동기(同氣)가 되어 辛金일주를 더욱 고립시키므로 생육의 정이 무정하다.

그럼에도 일찍 丙火가 절하는 북방수지(北方水地)를 만나 메마른 戌土를 자윤(滋潤)하여 양금(養金)을 돕고 운간으로 습한 己土庚辛金이 함께 와서 순모지성(順母之性)하지만, 이어지는 동방목지(東方木地)에서는 목극토(木剋土)로 왕신(旺神)을 범하여 촉모지성(觸母之性, 旺神怒發)하므로 길흉(吉凶)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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