剋洩交集, 調候, 化殺生身, 梟印奪食, 水火交戰

 


戊辰日元. 生於立春後六日. 正戊土司令. 月透丙火. 生化有情. 日支坐辰. 通根身旺. 又得食神制殺. 俗論勝於前造. 不知嫩木寒土皆喜火. 況殺旣化. 不宜再制. 所嫌者申時. 不但日主洩氣. 而且丙火臨絶. 以致書香難遂. 一生起倒不寧. 刑喪不免也.

무진일원. 생어입춘후륙일. 정무토사령. 월투병화. 생화유정. 일지좌진. 통근신왕. 우득식신제살. 속론승어전조. 부지눈목한토개희화. 황살기화. 부단재제. 소혐자신시. 부단일주설기. 이차병화임절. 이치서향난수. 일생기도불녕. 형상불면야.

 

글자얘기

戊辰일원이 입춘 6일 후에 태어나[: 7 7 6] 戊土가 사령한다[戊辰日元 生於立春後六日 正戊土司令]. 월상에 丙火가 투출하여 화살생신(化殺生身)으로 생화유정하고[月透丙火 生化有情], 戊土일주가 앉은 자리 辰土에 통근하여 신왕하고[日支坐辰 通根身旺], 庚金식신이 甲木칠살을 제살해서 戊土일주를 보좌하므로[又得食神制殺] 사람들은 앞의 명조보다 낫다고 하겠으나[俗論勝於前造], 이른봄의 이 어리고 가 차가워 둘 다 를 기뻐하는 것을 모른다[不知嫩木寒土皆喜火]. 하물며 甲木칠살은 이미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화하여 다시 제살(制殺)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況殺旣化 不宜再制]. 문제는 戊土일주가 시에 태어난 것인데[所嫌者申時], 戊土일주가 설기될 뿐만 아니라 丙火는 병지(病地)에 임하여 생기가 끊어진다[不但日主洩氣 而且丙火臨絶]. 그러므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웠고[以致書香難遂] 일생 부침을 심하게 겪으며 편안하지 못했고[一生起倒不寧], 재화(災禍)가 끊이질 않았다[刑喪不免也].

 

궁시렁궁시렁

戊土일주가 (戊丙甲) (戊壬庚)에 태어나 본기(本氣) 甲木칠살이 연상에 투출하고 庚金식신은 시상에 투출하여 첩신(貼身)하므로 극과 설이 뒤섞여(: 剋洩交加, 剋洩交集) 戊土일주가 기진(氣盡)한다.

이른봄(寅月)에 아직 추위가 머물고, 은 어리고, 의 극을 받는 는 허한데(木嫩土虛), 추위를 녹이며(: 調候), 甲木칠살을 인화하여 戊土일주를 생조하고(: 化殺生身), 庚金식신의 설기를 억제하는(: 梟印奪食) 丙火인수가 월을 원신(源神)으로 발로하여 극설교집을 해소하며 戊土일주를 보좌하고, 대운도 木火 양난지(陽暖地)로 아름답게 흐른다.

문제는 지지의 연월에서 寅午戌을 공화(拱火)하고, 일시에서 申子辰을 공수(拱水)하여 상극하는 水火가 대치하는 형국이다. , 월간 丙火인수에 온전히 힘이 실리지 못하고, 남방운에서도 수화교전(水火交戰)으로 갈등과 부침을 겪게 되는 것을 우려하므로 일생 부침이 없이 명리를 모두 이룬 앞의 명조에 비할 바가 못 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금수상관희견관(金水傷官喜見官)

재성(財星)

종격(從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