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流無滯. 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

 


此造以甲木爲精. 衰木得水滋, 而逢寅祿, 爲精足. 以戊土爲神. 坐戌通根. 寅戌拱之, 爲神旺. 官生印, 印生身, 坐下長生, 爲氣貫. 流通生化. 五行俱足. 左右上下. 情協不悖. 官來能攩. 劫來有官. 傷來有印. 東西南北之運. 皆可行地. 所以一生富貴福壽. 可謂美矣.

차조이갑목위정. 쇠목득수자, 이봉인록, 위정족. 이무토위신. 좌술통근. 인술공지, 위신왕. 관생인, 인생신, 좌하장생, 위기관. 유통생화. 오행구족. 좌우상하. 정협불패. 관래능당. 겁래유관. 상래유인. 동서남북지운. 개가행지. 소이일생부귀복수. 가위미의.

 

글자얘기

이 명조는 甲木이고[此造以甲木爲精], 쇠약한 의 생을 얻고[衰木得水滋], 건록(建祿) 을 만나 을 충족한다[而逢寅祿, 爲精足]. 戊土으로서 앉은 자리 戌土에 통근하고[以戊土爲神 坐戌通根], 寅戌이 공화(拱火)하니 도 왕성하고[寅戌拱之 爲神旺], 관성이 인수를 생하고[官生印], 인성은 丙火일주를 생하고[印生身], 丙火일주가 장생(長生) 寅木 위에 앉으니 도 관통되어[坐下長生, 爲氣貫] 유통생화하고[流通生化], 오행을 모두 갖추고[五行俱足] 좌우로 상하로 정으로 맺어져 어그러짐이 없으므로[左右上下 情協不悖.] 관성이 와도 능히 막을 수 있고[官來能攩], 겁재가 오면 관성이 있고[劫來有官], 상관이 오면 인성이 있어[傷來有印] 동서남북의 어느 운으로도 갈 수 있다[東西南北之運 皆可行地]. 그래서 일생 부귀와 행복을 누리며 장수하였으니[所以一生富貴福壽.] 가히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可謂美].

 

궁시렁궁시렁

연지 酉金을 원두(源頭)로 연월일시 간지로 金水木火土 오행이 접속상생(接續相生)으로 좌우상하정협(左右上下情協)하고 주류무체(周流無滯)하며, 천간의 네 글자가 모두 지지에서 자리를 얻어 유력하여 시종득소(始終得所)하였다. 따라서 동서남북 어디를 행하여도 막힘이 없다. 소위 始其所始 終其所終 福壽富貴 永乎無窮(시기소시 종기소종 복수부귀 영호무궁)’의 명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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