化殺生身, 配得中和, 周流無滯, 氣淸純粹, 富貴壽福

 


春初土虛. 殺旺逢財. 以丙火爲用. 喜其財印相隔. 生生不悖. 更妙未時幇身爲喜. 四柱純粹. 主從得宜. 所以早登甲第. 一生有吉無凶. 仕至觀察. 後退歸優遊林下. 生六子. 皆登科第. 夫婦齊眉. 壽越八旬.

춘초토허. 살왕봉재. 이병화위용. 희기재인상격. 생생불패. 갱묘미시방신위희. 사주순수. 주종득의. 소이조등갑제. 일생유길무흉. 사지관찰. 후퇴귀우유림하. 생육자. 개등과제. 부부제미. 수월팔순.

 

글자얘기

이른봄의 가 허한데 월령을 잡고 있는 甲木칠살이 子水재성의 생조까지 만났으니 甲木칠살을 인화하는 丙火인성을 취용한다[春初土虛 殺旺逢財 以丙火爲用]. 기쁘게도 丙火를 극하는 子水재성과 서로 떨어져 있어 재생관, 관생인의 흐름이 어그러지지 않고[喜其財印相隔 生生不悖], 또 묘하게도 己未시의 겁재가 허한 戊土일주를 돕는 희신이 되어[更妙未時幇身爲喜] 사주가 순수하고 주종 즉, 간지의 배합이 적절하다[四柱純粹 主從得宜].

그래서 일찍 과거에 장원급제하고[所以早登甲第], 일생 안과태평하였으며[一生有吉無凶], 벼슬은 관찰사에 이르렀고[仕至觀察], 후에 관직에서 물러나 귀향하여 유유자적의 생애를 보냈다[後退歸優遊林下]. 슬하에 여섯 아들을 두었으니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고[生六子 皆登科第], 부부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면서 팔순이 넘도록 수를 누렸다[夫婦齊眉 壽越八旬].

 

궁시렁궁시렁

연월일시 간지의 水木火土의 재관인비(財官印比)가 접속상생(接續相生)하여 재인쌍청(財印雙淸)하고, 월지 을 득장생(得長生)丙火인수와 득록(得祿)丙火칠살이 살인상생(殺印相生)으로 戊土일주를 보좌하는 화살생신격(化殺生身格)이며 시에 친림한 己未겁재가 방신(幇身)하여 배득중화(配得中和)하므로 행운 어디에서도 주류무체(周流無滯)하여 기청순수(氣淸純粹)함을 잃지 않고 일생 안과태평(安過太平)하게 부귀수복(富貴壽福)을 누리는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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