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다신약(財多身弱), 목다금결(木多金缺)
庚金일주가 건록(建祿)인 申월에 태어나서 일지 子水상관과 申子水局으로 상관으로 화(化)한 상관격(傷官格)으로 강화위약(强化爲弱)이 되고, 더하여지지 寅卯의 본기(本氣) 甲乙木재성이 연월에 나란히 투출하여 상관의 기운을 받는 재다신약(財多身弱)이다.
상관격으로서 시상에 역용자(逆用字) 戊土편인이 첩신(貼身)하여 성격(成格)을 이루지만, 역시 앉은 자리가 寅木 살지(殺地)이고 甲木편재가 진극(眞剋)하여 결국은 패격(敗格)이다. 즉, 木재성은 팔자의 기신(忌神)이고, 기신으로부터 상신(相神) 戊土를 도와 팔자를 구응(救應)하는 희신(喜神) 火관살도 전혀 없는 완전한 패격으로, 명주는 庚寅대운 甲寅년에 59세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운과 세운에서 木재성이 더욱 설쳐대며 신약한 庚金일주의 유일한 의지처 월지 申金을 대운과 세운에서 거듭 寅申沖으로 충파(沖破)하는 목다금결(木多金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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