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강강(姉妹剛强)

 


甲木일간이 양인(羊刃) 월을 득령하고 일지 子水의 생을 받으며 시간 甲木비견이 첩신한 쌍목위림(雙木爲林)으로 신왕하다. 월간 辛金정관이 첩신하여 용신(用神)으로서 남편 구실을 하려고 하지만 연간 丙火와의 합을 더 탐닉하고, 앉은 자리 월지 남편궁의 역시 태지(胎地)이며 도화(桃花)가 되어 용신으로서 무력하고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파느라 남편 구실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오묘파(午卯破)와 자묘형(子卯刑)으로 남편궁도 파궁(破宮)이다. 시지 중에도 암관(暗官)辛金이 있으나 일주 甲子를 기준으로 이 공망(空亡)이고, 남편 辛金 입장에서 팔자에 처첩의 기운이 천간의 甲木 둘과 지지의 甲木乙木으로 모두 넷이나 되는 자매강강(姉妹剛强)으로 처에게만 일편단심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헌신하기 어렵다.

이래저래 남편복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팔자이며, 실제 딸만 셋을 둔 가정주부로, 2000년부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2002년부터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 2009년 현재 남편은 불륜을 인정하고 그냥 살자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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