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의 설기가 태과한 상관패인에 재성운이 흉한 경우

 


출생시만 다른 여성과 남성의 사주이다. 두 사주 모두 상관의 설기가 태왕(太旺)한 화토상관(火土傷官)격으로서 신약(身弱)하여 상관패인(傷官佩印)을 취용하여 乙木인수를 상신(相神)으로 하지만 乙木(中乙木)에 내린 뿌리가 얕아 토다목절(土多木折)로 꺾이는 패격(敗格)을 면치 못한다.

여성은 그나마 일찍 甲子癸亥운은 水木이 함께 하여 乙木상신을 돕지만 壬戌운의 은 절각(截脚)되어 연간 戊土에 회극(回剋)되고 은 상관의 편화(偏化)를 부추기며 일지 수명궁의 을 충파(沖破)한다. 이러한 壬戌운 중 辛未년에 未土辰戌丑未 사고(四庫)를 형성하여 상관의 설기가 더욱 극심해지고, 辛金재성은 상신 乙木을 충거(沖去)하여 허약증세로 사망하였다.

남성은 처음부터 대운이 木火인비의 신왕(身旺)운으로 순행하여 왕성한 상관의 설기에 맞서 정기신(精氣神)을 갖추므로 52세인 2009년 현재 건강에 문제가 없으며, 국영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은 인수, ()는 비겁이나 일주, ()은 식상이나 관살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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