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패인, 재다신약 사주에서 재성운이 흉한 경우

 


土金水식재관의 설기만 있고 인수의 생이 없어 신약한 丁火일주가 월에 태어난 상관격(傷官格)이다. 음간(陰干)丁火일주가 고립무원과 다름없어 차라리 식재관의 세력에 종()하는 것이 나을 듯도 하다. 그러나 월은 여름 길목의 의 여기(餘氣)이자 의 진기(進氣)이고, 일지 丁火와 시지 甲木辰未 중의 乙木을 득지하는 신약한 상관격으로서 인수를 상신(相神)으로 취용하는 상관패인(傷官佩印)으로 성격(成格)을 구한다.

그러나 상신 甲乙木이 지장간(支藏干)으로만 숨어 있고, 정작 천간에는 기신(忌神)21재성이 경출(競出)하여 재성이 혼잡한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패격(敗格)이 되었다. 따라서 재성을 제복하여 상신을 보호하고 일주를 보호함으로써 팔자를 구응하는 구신(救神)비겁인데 대운은 巳午未 이후 金水로 역행한다. 재성 운에 전장에서 전사한 군인의 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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