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칠살, 부건파처, 재인불청, 화살위권

 


연월의 癸亥水재성이 유력하고 일시의 寅午火局을 득지한 戊土일간이 유력한 신왕재왕(身旺財旺)의 부건하위우파처(夫健何爲又怕妻)甲木칠살이 투출한 재대칠살(財帶七殺)이며 부건파처(夫健怕妻)이다.

비록 戊土일간이 水木재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이지만 능히 식상을 도와 관살을 제어할 수 있는 아능구모(兒能救母)이고, 인수를 상신(相神)으로 왕성한 칠살을 인화(引化)하여 끌어쓸 수 있는 화살생신(化殺生身)이다.

그러나 사주에 식상이 전혀 없으므로 일지 午火인수를 상신으로 하는 재격패인(財格佩印)을 취용하여 화살생신으로 성격(成格)을 구하여 己未 이후의 남방의 화토지(南方火土地)에서 패중유성(敗中有成)하는 부귀가 크다.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고 인지하는 배움과 그 능력에 관한 육친은 인수와 식상이다. 이 명조에서 식상은 없고, 일지 정재궁의 午火인수가 파성(破星)이고, 연지 정인궁에 亥水인수가 있어 파궁(破宮)인 재인불청(財印不淸)으로 문과(文科)에는 재능과 인연이 없고, 寅午合으로 칠살을 인동(引動)하는 화살위권(化殺爲權)으로 무과(武科)에 재능과 인연이 있는 명으로서 무관(武官)으로 발전하였다.

적천수(滴天髓)에서 언급하는 부건하위우파처(夫健何爲又怕妻) , 남편이 힘이 있는데 어찌 아내를 두려워하랴. 신왕재왕(身旺財旺)으로 남편인 일간이 유력하고 아내인 재성도 유력하여 일간과 재성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데, 아내가 낳은 아들인 칠살이 개입하여 아내와 아들이 짝을 먹으면 일간과 재성의 균형이 아내인 재성으로 기울면서 부건파처(夫健怕妻) , 남편인 일간이 아내인 재성을 두려워하게 되므로 남편인 일간을 돕는 인수와 비겁의 신왕운이 오면 크게 발전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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