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양왕, 식상설기, 무재, 상관지명
土金인비가 모두 유력한 신인양왕(身印兩旺)의 인수격(印綬格)으로서 식상설기(食傷洩氣)에 따라 시상에 첩신(貼身)한 壬水상관을 상신(相神)으로 취용하여 상관생재(傷官生財) 즉, 木재성을 희신(喜神)으로 성격(成格)을 구하여 결실을 맺는 명조이다.
壬水가 첩신하여 유정(有情)하고, 癸水를 저장한 辰土는 壬水의 원신(源神) 酉金을 생조하여 일과 시의 간지가 생화유통(生化流通)하는 천부지재(天覆地載)로 유력(有力)한 壬水상관이 설기정영(洩其精英)하다.
火土金水로 사주의 흐름이 모두 시간 壬水상관에 맺히는데 정작 오행을 구족하며 결실을 맺는 木재성이 없어 수기정영(秀氣精英)한 총명한 사주임에도 결실을 맺지 못하는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어 부귀와는 인연이 없다. 우히려 여자사주가 팔자의 모든 기운이 상관에 맺혀 왕자편화(旺者偏化)되는데 木재성이 없어 왕성한 기운을 순리대로 풀며 수기유행(秀氣流行)하지 못하고 壬水상관이 오로지 남편성(男便星)인 丙火정관을 치는 데 몰두하게 되는 상관지명(傷官之命)으로서 부부 불화에 노출된 사주이다. 2009년(辛亥운 己丑년)까지 부부의 정을 모르고 살아오면서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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